현대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’아틀라스’의 제조 현장 투입을 예고한 가운데 노조는 노사 합의 없이는 단 한 대로 들어올 수 없다며 견제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소식지를 통해 로봇을 생산 현장에 투입하면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며 노사관계 파탄을 원한다면 그 끝을 보여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인건비 구조를 비교하며 평균 연봉 1억 원을 기준으로 24시간 가동되면 3명의 인건비는 3억이 들지만 로봇은 초기 구입 뒤 유지비만 발생한다며 위기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노조는 최근 현대차 주가가 크게 오른 점에 대해선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라며 당혹감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가 오는 2028년까지 아틀라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 3만 대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제조 현장에 단계적으로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만큼 노사 간 ’로봇 갈등’은 앞으로 격화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아틀라스가 완전히 상용화되기까지 몇 년의 시간이 남은 만큼 노사가 상생 합의점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최아영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310032886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